코딩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조언 #1 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내게 맞을지 백엔드 개발자가 맞을지 잘 모를 때 들은 조언! "어떤 분야의 개발자가 될지 아직 명확하게 알기 어렵지만, 자신의 적성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,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그 분야에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다면 조금 더 집중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?" 코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들은 첫 조언이었다. 다 같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, 그 안에서 나의 적성과 잘 맞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. 다행히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보다 내 자신을 많이 알게 되었다. 대학 입학이 2013년이니, 딱 10년이 지났다. 이제야 나 자신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, 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를 알고 내가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기는 참 어려웠을 듯하다. 😎 유튜버 조코딩님을 추.. 비전공자의 코딩로그 START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 코딩을 해본 적 없는 비전공자인 나는 티스토리를 이용해 나만의 코딩로그를 작성할 계획이다. 코딩로그를 작성하면, 매일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. 그리고 보기 쉽게 정리를 해놓으면, 기억이 안 날 때 다시 찾아보기 쉬울 것이다. 이뿐만이 아니다! 취업을 할 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출하겠지만, 블로그는 그 이상으로 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. 회사 입장에서 보면 비전공자를 뽑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. 그러니 그 선택이 옳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할 계획이다. 멋쟁이사자처럼 웹 개발자가 되고 싶은 나는 이 길의 첫 걸음으로 의 교육을 듣고 싶다. 비전공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는 의지와 계획만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. 하지만 총 선발 인원이 1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