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전공자의 코딩로그 START

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

코딩을 해본 적 없는 비전공자인 나는 티스토리를 이용해 나만의 코딩로그를 작성할 계획이다.

코딩로그를 작성하면, 매일 공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.

그리고 보기 쉽게 정리를 해놓으면, 기억이 안 날 때 다시 찾아보기 쉬울 것이다.

 

이뿐만이 아니다!

취업을 할 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출하겠지만,

블로그는 그 이상으로 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.

회사 입장에서 보면 비전공자를 뽑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.

그러니 그 선택이 옳다는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작성할 계획이다.

 

멋쟁이사자처럼

웹 개발자가 되고 싶은 나는 이 길의 첫 걸음으로

<멋쟁이사자처럼>의 <프론트엔드 스쿨> 교육을 듣고 싶다.

비전공자도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는 의지와 계획만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.

하지만 총 선발 인원이 110명이기 때문에 <1차 지원서>, <2차 과제>를 제출한 후에

합격이 되어야 교육을 들을 수 있게 된다.

프론트엔드 스쿨 5기 : TECHIT

 

혼자 공부하는 자바 스크립트

앞으로 1차 지원, 2차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그리고 교육을 지장 없이 듣기 위해

미리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<혼공스>를 구입했다.

매일 꾸준하게 공부한다면 교육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.

그리고 이 마음가짐으로 교육을 듣는다면 좋은 기업에 취업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.

왜냐하면 앞으로 <멋쟁이사자처럼>에서 좋은 강사님들, 멘토님들, 동료분들을 만날 것이기 때문이다.

화이팅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