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내게 맞을지
백엔드 개발자가 맞을지 잘 모를 때 들은 조언!
"어떤 분야의 개발자가 될지 아직 명확하게 알기 어렵지만,
자신의 적성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,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
분야를 찾아 그 분야에서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다면
조금 더 집중하고 즐길 수 있지 않을까?"
코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들은 첫 조언이었다.
다 같은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,
그 안에서 나의 적성과 잘 맞는 분야를 찾아야 한다.
다행히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보다 내 자신을 많이 알게 되었다.
대학 입학이 2013년이니, 딱 10년이 지났다.
이제야 나 자신을 조금 알게 되었는데,
스무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나를 알고
내가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기는 참 어려웠을 듯하다.
😎 유튜버 조코딩님을 추천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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